어쩌다가?

근데 도경네 형제 요리솜씨는 어떨까?

격이 안 나네? 수경이? 도경이? 훈이?

누가 요리하지?

도경이 먹는 것에 연연하는 스탈도 아니고..  ㅋㅋㅋ

아침밥이란게.. 참 거시기해서.. 그 의미가 남 다르지만,

그래서 낄낄대고 있긴 한데...

어쩌다가 그 방에서 자고 밥 먹는 것도 이상하고...

만약 그랬음.. 도경이 걍 지 방으로 건너가지 머하러 멀 먹어?

어쩌다가 서해영이 방에 갇혀서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나?

근데 그것도 좀 아니고...

서해영이 먹는게 맛나 보여서 같이 같이 먹는다?

그것도 아니고...


도대체 뭘까?

해영이 같이 밥 먹자고 한건가?

그럼 도경이 들어 줄 순 있을 듯 한데.... 그게 왜 아침?

아.. 궁금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