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막 연출 얘기 듣고 1화부터 복습중인데 크으으 






처음 태진이랑 해영이 같이 등장하는 장면


둘이 한 프레임 안에 같이 있어 


그리고 곧 태진이가 결혼하지 말자고 이별 통보..

차인 해영이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가 니가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어 라는 엄청난 대답에 상처받아서 손가락만 꽉 쥐어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어 라는 말에 상처받은 후 바로 전환되는 씬에서 해영이를 가로막고 있는 벽...





도경이랑 두번째로 마주했을 때 두사람 사이의 두꺼운 가로막 








두 사람을 막고있던 가로막

해영이가 막 쏘아붙이니까 도경이가 예쁘다그랬다고 하잖아? 

회마다 등장하는 심쿵대사 중 가장 먼저 나온 격인 "예쁘다그랬어요!" 라는 말과 함께 바로 앵글 전환





도경이가 해영이 세계에 들어온 첫 순간


난 처음에 볼때는 이 장면 보고 아니 어디 숨어서 찍나 앵글을 왜 저렇게 잡았지 했는데 전 상황의 가로막을 알고나서 보니까 

역시나 싶더라... 연출 귀신같음 ㅠㅠ 


 

예쁘다고 해주는 도경이를 보면서 마음이 풀어지는 해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