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막 연출 얘기 듣고 1화부터 복습중인데 크으으
처음 태진이랑 해영이 같이 등장하는 장면
둘이 한 프레임 안에 같이 있어
그리고 곧 태진이가 결혼하지 말자고 이별 통보..
차인 해영이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가 니가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어 라는 엄청난 대답에 상처받아서 손가락만 꽉 쥐어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어 라는 말에 상처받은 후 바로 전환되는 씬에서 해영이를 가로막고 있는 벽...
도경이랑 두번째로 마주했을 때 두사람 사이의 두꺼운 가로막
두 사람을 막고있던 가로막
해영이가 막 쏘아붙이니까 도경이가 예쁘다그랬다고 하잖아?
회마다 등장하는 심쿵대사 중 가장 먼저 나온 격인 "예쁘다그랬어요!" 라는 말과 함께 바로 앵글 전환
도경이가 해영이 세계에 들어온 첫 순간
난 처음에 볼때는 이 장면 보고 아니 어디 숨어서 찍나 앵글을 왜 저렇게 잡았지 했는데 전 상황의 가로막을 알고나서 보니까
역시나 싶더라... 연출 귀신같음 ㅠㅠ
예쁘다고 해주는 도경이를 보면서 마음이 풀어지는 해영이
연출진짜 최고야
가로막 연출 쩜 처음 가로막얘기한 또갤러 절받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고 지나갈수있던건데ㅠㅠㅠㅠㅠㅠ
우와...연출 섬세하다
와 감독 배운 변태
와 생각보다 가로막이.많았구나 다시봐야지 ㅋㅋㅋ - dc App
와 대박ㅠㅠ
진짜 섬세하다 ㄷㄷ
와 이렇게 중간을 가로막아버리는데 이상하다는거 느끼지도 못했어. 캡쳐 올라와야 그제서야 연출 찬양ㅋㅋㅋㅋ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