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사한지 꽤 되었으니
전부터 서해영을 알고지냈을 것임
2. 동생과 결혼하려는 애랑 이름이 같네
근데 사람은 참 다르다 라는걸 몇번쯤은 생각했을듯
3. 1년전 도경의 결혼파토 때문에 전해영을 갈아바리고 싶어함
4. 이때부터 오해영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렸을듯
5. 서해영의 당일 결혼파토소식 (전날 파토였으나 연락은 당일옴) 게다가 당사자가 차고다녔다고 말하고다님
6. 조온나 갈굼, 근데 갈구고 갈굴수록
갈구면서 서해영을 마주할수록 서해영에 대해 알아가게됨
수경은 아마 서해영이 차였다고 막연히 생각하고있을듯
당일날 파토낼 위인은 못된다는걸 알듯 ㅇㅇ
7. 서해영이 도경이랑 만나는과정은 모르지만
집에서 같이 술마셨을때 도경과 접촉을 주도하며
어쩌면 너라면 도경이와 서로 부둥부둥 할수있지않을까
바래다주는 뒷모습 보며 그런생각 했었을것 같음
8. 전해영이 나타나고 도경과 그를 지켜보던 수경의 힘든시간이 떠오르며 마음을 굳혔을듯
9. 서해영과 전해영은 달라. 아아주우 다르지.
10. 서해영과 도경의 관계에 수호천사가 되어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 수호천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천사랰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공감 100배! 특히 7번에서 나도 글케 느낌. 수경이가 또해커플 쳐다보는 눈빛이 그랬어. ^^
바래다주라고 수경이가 대문에서 쳐다볼때 수경이 눈빛이 따스했음
맞네 찼다고해서 더 갈구는거구만
7번 급공감...제발 진짜 이랬으면
이런 궁예 아주 적절하다
매우 옳다
좋다 ㅋㅋㅋㅋㅋ
이 글 왜 이렇게 따뜻하냐 좋다
개추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