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보면서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아무도 말이 없는거같아서 재방보는김에 찍어봤어
둘이 쇼파에 앉아있는 장면인데
정면에서 보거나 옆에서 보거나 도경이가 소리 틀어주러 갈때나 계속 도경이가 화면상 왼쪽, 해영이가 화면상 오른쪽이잖아
캡쳐가 거기까진 안나왔지만 도경이 방에 있는 책상, 관람차 비슷하게 생긴 동그란 조명이랑 소리녹음되는 장비들도 다 도경이 쪽에 있거든
그런데 대화 중간에 2컷 정도 뒤에서 잡는 컷이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되게 이상해ㅋㅋㅋ
방향은 완전 반대로 바뀌어있는데 또 앞은 창문이 맞고
어디 엄청 큰 거울이 있어서 비치는걸 찍은건가? 거울에 비치면 이렇게 보일수있나
보통 저렇게 앉아있는걸 뒤에서 찍으면 좌우뒤집은 사진처럼 보여야되잖아
옥의티는 아닌거같은데 방향이 너무 이해가 안된다ㅋㅋ 나 방향치ㅋ큐ㅠ
감독이 연출한건가. 지금까지 볼땐 실수같진 않은데
나도 이거 궁금하던데 실수 같지는 않음 보통 화면 짤 때 배우들 자리 다 잡아놓고 시작하니까.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의도된 연출 같은데 뭘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음.
거울 아니야?
나도 보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거울인거같애 거울에 반사된 장면
다시보니까 맞네 방향 맞는데
카메라를 뒤에 놓고 찍은거면 방송된 방향이 맞는거같은데 맨아래는 걍 방향만 뒤집은거고
카메라가 그대로 뒤에 있으면 맨밑에 사진이 맞지 방송된 뒤통수 방향은 거울에 비친것처럼 좌우가 바뀐거고
거울같기도
두번째 사진에 tvN 글씨 왼쪽에 있는 짙은 갈색 기둥이 거울 프레임인 것 같다 나도 본방 보면서 편집 실수인가 했는데 지금 이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