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나 회사 등 해영이가 기분 나빠져서 진짜 눈물나는 일이 있으면


소리 잘 들리는거 아니까 해영이가 울고 싶은데도


방에서 소리 끅 끅 참으면서 눈물 흘리고 있으면



소리에 예민한 도경이가 그거 알아채고

오히려 해영이가 실컷 울만큼 울라고 


시끄러운 음악 켜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 소리 듣고 도경이 있는거 알지만 왠지 해영이가 위로 받아서 

본인 울고 싶을 만큼 실컷 울고 


나중에 도경이한테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근데 드라마 방영 중에 상플 막는 경우도 있던데 또갤은 상관 없는건가

문제될 시 ㄱㄴ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