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떤 갤러가 쓴 리뷰중에 제목이 "조용한 남자와 소란스러운 여자..."가 있었지..

공감가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3회 차마시는 씬 복습중에 들려오는 비교되는 소리가 있었으니!!  고것은 

서해영은 '홀짝' '홀짝'이며 차를 마시고  박도경은 아무 소리없이 차를 마신다는 거.....

이 설정은  아마도  작가님이  하셨겠지?

촘촘히 디테일하게 써주시는 작가님 멋지다!!

거기에 충분히 역을 소화시켜주는 배우님들도 멋지구!!

당연히 연출님도 짱이시고!!!

아...... 이렇게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가 잘 없는데...... 너무나 감사하다...


더불어... 도경방의 어두운 컬러가  이 씬에선... 초록색 조명이 창문쪽을  받쳐주며 그나마 따스하더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