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로필 보니 올.미.다, 청.살 쓰셨구나..

청.살은 못봤지만 올.미.다땐 정말 완전 빠져서 봤을 정도로 팬이었는데..

그때도 느꼈지만 글 진짜 잘 쓰신다. 엄지척


그때나 지금이나 글도 잘 쓰지만 남주도 역시나 나샛 취저라는 거 ㅎ

보면 말수 별로 없고 조용조용한 성격인데 절대 만만하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 가만 있다가 불쑥 자기 감정 표현해서 상대방 당황하게 하는 건..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둘 다 비슷한 거 같아.

거기다 과거 지.피디는 겉으론 아닌 척해도 속으론 질투도 참 많이 하고, 결국엔 그 마음을 여주하테 드러내고

그때 그때 자기 감정 확실한 성격이었는데.. 그런 점에서 도경이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 된다. ㅎ


원래가 말 많은 스탈 별로 안 좋아해서 말수 별로 없으면서도 자기 감정 전할땐 확실히 표현하는 남주 캐릭에 심쿵사 당하고 그랬는데..

또 반복될 거 같은 느낌이.. ㅋㅋ

그래서 요새 또해영 보면서 잊혀졌던 지.피디도 많이 생각나더라. 수경이 보면 더 생각 많이 나고.. 

수경이는 그때 지.피디랑 어떤 사연으로 헤어졌길래 지금 일케 헤매고 있나 싶고.. ㅋㅋ


올.미.다에 지.피디나 또해영에서 도경이나 서로 다른 캐릭이고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지만

같은 작가니마가 쓰는 남주라 그런지 은근 닮은 구석도 있는 거 같아서 끄적여 봄.

개인적으론 외형적인 남주 취저는 솔까 도경이보단 지.피디에 더 가까운 편인데(선명한 사람보다는 선 고은 사람들이 더 취저라)

근데 이번에 도경 본체 연기 보는거 첨인데 캐릭 버프받아 그런가 도경 본체가 달리 보이기 시작함.

연기도 내가 그간 띄엄 띄엄 봐왔구나 싶고.. 반성하게 있음. ㅇㅇ

도경이도 도경 본체도 참 매력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