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CP는 “성형외과 컨설턴트들은 끊임없이 ‘미’를 이야기한다. 그런 캐릭터가 학창 시절 외모로 트라우마가 있다면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서현진이 맡은 오해영 캐릭터를 성형외과 컨설턴트로 정했다”며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과 같은 장소에 있는 것이 좋으니까 성형외과 의사로 생각해왔었다”고 전했다.


박 CP는 “하지만 작위적으로 보일 것 같아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음향감독으로 바꿨다\"며 \"오해영은 ‘미맹’이라고 하는데, 맛을 못 느낀다는 뜻이 아니라 아주 맛있다고 생각하거나 맛없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두루뭉술한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미맹’으로 설정했고, 음식 관련 회사에 다니는 인물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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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거 잘한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