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영과 진상이 악수할 때 진상이 해영이름알고 다리풀려서 주저앉자
수경 왈 "뭘 그렇게 놀래~ 흔한 이름이지"
라고 하는데 말이야
수경은, 진상이 전해영과 이름이 똑같아서 놀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진상이 '오해영'이라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놀랄 수 있다고는 수경은 생각지 않았던걸까?
그래도 수경, 진상 모두에게 깊게 각인된 '오해영'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는데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수경이 약간 어색해보여서
내가 눈치채지 못한 무언가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구
뜬금없이 궁금해서 한번 글싸봤따
다 아는거지 해영이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오니까 수경이가 도경이한테 걔 나한테 구박많이 받았다 이름땜에....하고 들어가잖아 ㅠㅠㅠㅠ
당사자가 아닌이상 그렇게 넘어질정도로 놀라지는 않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경이도 다 알지 도경이를 아끼는 도경이네 남매들이나 진상이한테 오해영은 편한 이름이 아니니까 진상이가 이름만으로 놀랜다고 생각하지 근데 사정모르는 해영이앞에서 진상이 액션이 너무 크니까ㅋ 흔한 이름이라고 그래버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