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영과 진상이 악수할 때 진상이 해영이름알고 다리풀려서 주저앉자 

수경 왈 "뭘 그렇게 놀래~ 흔한 이름이지"

라고 하는데 말이야


수경은, 진상이 전해영과 이름이 똑같아서 놀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진상이 '오해영'이라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놀랄 수 있다고는 수경은 생각지 않았던걸까?

그래도 수경, 진상 모두에게 깊게 각인된 '오해영'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는데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수경이 약간 어색해보여서

내가 눈치채지 못한 무언가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구


뜬금없이 궁금해서 한번 글싸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