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기를 여자답기를 강요당하고 자기보다 남이 우선인 삶을 살아온 것 같은 캐릭일 것 같다
모든 사람한테 친절하고 상냥해야 하고
항상 화려하게 꾸미고(오프닝에서 옷차림도 그렇지만 서해영이랑 다르게 가방을 들고 있는게 상징적인 듯한 느낌적인 느낌)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여기는지가 중요하고 자신에게 요구하는대로 살아야한다고 여기는 캐릭이라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은 것도 어떤 문제로든(돈이든 도경맘과 전해영 부모의 관계때문이든) 도경맘이 헤어짐을 강요해서 그 요구에 순응해서 헤어진게 아닐까 싶다
이 궁예가 맞다면 전해영도 도경이랑 서해영과 부딪히면서(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고 하니...)자기자신의 행복이 중요함을 깨닫고 스스로 둘 사이에서 물러나 자기 삶을 찾게 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