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볼땐 단호박 먹이러간줄은 생각도 못하고
속편하게 탁구치길래 현실 모야 이새끼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ㅋㅋㅋㅋ
만약 탁구치러 안나가고 전화로 통보했으면
전해영 저거 분명 오빠 거짓말이지 하면서 질척거렸을꺼
근데 탁구 한판 시눤하게 쳐주고
전해영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고맙다 소리까지 하니까 전해영 아무말 못함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빼박 진심이고 감정이 없거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