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 보면 초중반까지는 참 재밌게 잘 쓰는거 같은데 중후반부터 풀어가는형식이나 초중반의 몰입도를 끌고오는 작가들은 몇명 없는것같다
2회 연장 소식에도 전에 100부작 넘는 작가라 잘 하겠지 했는데 이건 저번부터 쓸데없는 씬도 많이 들어가고 에릭이 갑자기 운동장 뛰다가 울면서 보고싶다 하고
서해영 불러내서 바로 웃는것도 개연성 없는것 같구... 의사랑 술 마시는 것도 갸우뚱~
에휴 좋은 드라마가 되나했더니 망테크 타는것 같다
(재미가 없다는게 아님 미치도록 재밌다가 그냥저냥 재밌다는정도임)
나도 그래 좀 하향세인듯
ㅇㅇ 오늘은 좀 진짜 황당한 씬이 많앗음.. 복선이라쳐도 너무 많이 집어넣은듯 ㅠ
인정하기 싫지만 좀그래써 산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