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근에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지인들하고 연락도 끊고 피하고 있다가
진짜 좋은 드라마 한편 발견하고 요 며칠간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게 몰아서 봤는데 이렇게 실망을 주냐...
슬슬 어제부터 작붕의 기미가 보이더니 진짜 오늘은 형편없는 수준이네.
그간 오해영을 좋아했던 요소들이 오늘은 다 무너진거 같다.
도대체 어린 시절 장면은 뭐 때문에 넣은건지도 모르겠다.
억지 연출에, 개연성 부족에, 거기에 무엇보다 감동을 위해 넣은 장면인데 어떤 감동도 없고 저 장면만 가지고 에릭에게 무슨 영향을 줬는지에 대한 설명도 한없이 부족함.
근데 저게 분량이 짧은것도 아니고 무려 10분을 잡아먹었는데 어떻게 저걸 저렇게 찍냐?
그리고 그렇게 서로 엇갈리고 어렵게 마음의 문을 열고 드디어 서로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걸 또 저렇게 헛웃음 나오게 만들어버리는건 뭐냐?
기껏 어제 키스신으로 고조 되었던 극 분위기만 어처구니 없이 흐지부지 되버리고
진짜 연출부터 시나리오까지 이번 화는 까일거리밖에 없다.
내가 오해영을 보고 감동했던건 그것들인데 이제 비축분 끝났다고 이렇게 퀄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니까 너무 실망스럽다.
완급조절도 실패해서 정작 극에서 집중해야할 장면은 전부 시점변화로 다 짤라먹고 이게 뭐하는건지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이렇게 실망만 안겨주니까 감정을 주체 못하겠네
하... 진짜
끝까지 보기야 보겠지만 뒷부분도 이 모양이라면 진짜 용두사미도 못될듯.
ㄹㅇ 오늘 개씹노잼 내가 왜 이 드라마 챙겨보게되었는지 잊게만들더라
인정
나도 오늘 회차 진짜 실망
어린시절 장면 꼭 필요한 부분이야 근데 너무 길게 들어가서 좀 지루했음
어느정도 공감
어린 도경이 차끌고 오는 장면은 진짴ㅋㅋㅋ 헛웃음나더라
ㅇㅈ 오늘은 연출망
진짜 어린시절 부문에서 오늘은 실드불가라거 생가감
오늘은 좀 심했다
미투 달달한 키스신 빼고는 버릴 회차였어
어젠 진짜 개설렜는데...아무리 생방으로 찍는다고 해도 이건 아니잖아..........발로 찍냐고!!!!
좀끄는느낌들엇음...
퀄리티가 초반부에 비하면 수준미달급이다. 아마도 생방송 급으로 하다보니 편집이 ㅈ같이 된듯
맥도 끊기고.. 이럴거면 왜 연장, 노답
어린시절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했다고 보는데. - dc App
일부 공감함 솔직히 어린시절 장면 진짜 개연성 없긴했음
난 오히려 오늘 얘기가 핵심이라고 느낌
어린시절 질질 끌지만 않았어도 갑자기 왜이러지 싶음
어제 오늘은 좀 별로다 ㅠㅠ
글쓴이임. 그냥 너무 실망스러워서 글을 좀 정리하지 못하고 적었네. 나도 어린 시절 장면의 필요성은 인정함. 그게 박도경이라는 캐릭터가 왜 이런 캐릭터가 되었는지에 대한 근원을 보여주는 장치니까. 근데 오늘 어린 시절 장면은 그런 장치로써의 역할도 실패했다고 보고 그저 억지스러움의 연속이었다고밖에 안보임.
드라마 발로 보는 애들 많구나 작감이 필요없는 서사를 넣겠냐? 씬이 좀 늘어지는 부분은 있어도 무작정 까는건 ㄴㄴ - dc App
뭐지? 난 어제보다 오늘이 더 흐름 자연스럽고 좋았는데?? 같은거 본거 맞냐... 방송 끝나고 1시간 뒤에 올걸 그랬나 ... 흠
뭐래 씬이 늘어지는거 때문에 깐거냐? 10분이나 할당한 서사가 어떤 감동도 못주고 제 역할을 못했는데 실망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이건 어린 시절 장면의 필요성을 깐게 아님. 이따구로 찍을거면 도대체 왜 넣은건지 모르겠다.
공감
과유불급
키스신도 별로고 캐릭들은 이해하다가 이제 잘안되는 한계치까지 옴
ㅇㅈ 쓸데없는 장면들 너무 많았고 어릴적이야기는 시간 잡아먹는거에다 진짜 개억지 ㅋㅋㅋㅋ 아직 들마 반밖에 안지나서 뭐라 말은 못하겠다만은 위태위태하다.. 그리고 2회연장까지 되서 어떻게될지도몰겠고ㄲ
뭘 10분이나 할당한 서사가 감동을 못주고 제역할을 못했다는 거야? 어린시절의 아버지와의 죽음에 관한 일 그리고 아버지의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대사(까먹었다)로 인해서 도경이가 각성하고 해영이와 끝가지 가보자는 계기를 보여줬는데. 다 의미있는 씬이었구만.
가지가지한다정말ㅋㅋ 추천누른수 가관이다ㅋㅋ
무식도 무개념도 이런식으로 어필하네
뭐하나 꼬투리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보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 흐름을 봐 흐름을.
아니 뭐가?뭐가 실망스러웠는데? 다 스토리 전개에 필요한 내용이였잖아 그냥 니가 피곤해서 그렇게 느낀거겠지
내말이 넘 아쉽다
대단한 감독 나셨네ㅋㅋㅋㅋ
아..씨발 동피가. 난 꿀잼이었음
무조건 드라마 욕하는것도 아닌데 비꼬는 댓글은 뭔가싶다 그럴거면 드갤이 왜있어? 무조건 찬양만해야되나 오늘 회차가 좋은 갤러도 있겠고 아쉬운 갤러도 있겠지
난 어제까진 정말 좋았음..오늘건 연장으로 인한 늘어짐이 보여
박도경..스토리..아예 관심도 안 가서..채널 돌리고 딴거 보다 다시 와도 에릭만 나오길래~그냥 돌렸슴...그놈의 트라우마들 익숙하기도 하고~에릭도 대부분배우들이 그러하듯 매력도 그닥.무표정하고 목소리만 깔뿐.....생생한 매력의 서현진이나 예지원이 끌고 온 들마.
ㅇㅇ 오늘 회차 늘어짐이 심함 편집도 별로고 아쉬운점이야기하는데 비꼬고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드라마 갤에서 이런이야기 할 수도 있는거지
프로 불편러들 존나 많네
아쉬운점 얘기해도 무조건 극딜하네..드갤은 원래 다 이렇게 무조건적인 찬양만 해야되는거야? 어린시절씬 필요했고 감동적인건 알겠다만... 루즈한 느낌들어서 보면서 채널 돌리는 사람 있겠다고 느꼈는데
고닉새끼 말하는 꼬라지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오늘꺼 ㅈㄴ늘어지길래 보면서 패디큐어함ㅋㅋㅋㅋ평소같으면 하고있는거 다치워놓고 집중해서보는뎈ㅋㅋㅋ
서해영이 지갑주워줄 때, 전 안죽어요....그것도 도경이한텐 임팩트있었던 말이었네...사라지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