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뒤에 한 15분은 나도 서해영 행복해보여서
광대가 밑으로가질 않앗는데 솔직히앞부분은..
어제도 그렇고.. 만약 아빠가 나온이유가
사라진다는걸 인정하면 엄한데 힘빼지않아도된다는 말을
박도경한테 인지시키면서 박도경이 죽을걸 인정하면 서해영 좋아하면서 재고 왓다갓다 안해도된다는 그런 계기를 제공하려는 거였다면
아빠씬이 나온건 이해해ㅣ
근데 문제는 너무길었다고 생각해 이건물론 내 주관적인거고
오히려 그생각으로 박도경 심경변화가 아빠씬보다 더 길고
정교하게 나왔으면 갑자기 서해영한테 울면서 보고싶다고하고
바로 웃으면서 서해영이랑 깨볶는게 이해가더잘됐을텐데..
지금껏 계속 밀쳐내던 서해영한테 솔직히말하면 그 씬하나 이후로 확바뀐거자나
나는 이드라마가 현실적이고 뭔가 성숙해서 좋았는데
이렇게 빠른 감정변화는 특히 박도경은..  계기가 약한것같달까...

너무 훈이나 이사도라 얘기가 갑툭튀같고..  뭔가..
물론뒤에 둘이 꿀떨어지는건 너무좋았어ㅜㅜ근데좀
찜찜해서..  진지충이엇다면 미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