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지 혼자 못갈이유 대면서 마음 다잡고 있었는데,
아놔 나 죽는대.
끝이 보인다는데,
에라이 갈데까지 가보자 이한몸 맘껏 사랑하고 죽을란다가 쉽냐?
본인 눈 앞에서 아빠가 갑자기 사라졌던 5~6세의 아이때 기억이,
내가 그렇게 사라지고 난 뒤 서해영은 ? 이런 마음 당연히 들지.
막연하게도 아니고, 지는 겪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