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눈 앞에서 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지고
정신적 충격을 난 절대 사라지지않을거라는
강력한 자기최면을 걸어놨는데
결혼전날 전해영이 사라지면서 억눌렸던
치유되지못한 상처와
트라우마가 발현된거같다
누군가 사라질거같다는 불안감이
서해영에게 지은 죄책감과 뒤엉커서
자기 자신이 사라질것만같은 망상에 시달리는거 아닌가..
서해영에게서만 환시가 보이는건
도영이 사랑하는게 서해영이니  당연한거고
서해영에게 빠져들고 사랑할수록 환시는 심해지고
결국 의사도 도영이 내면속에 인물이고
내재된 불안을 스스로 치유중인듯
또 오해영을 사랑하게되는게 상처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