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는데 궁금한 연출들이 몇 개 있어
혹시 알 것 같은 부분 있으면 설명좀

1. 화면이 자꾸 기움
인물이나 배경을 똑바로 안잡고 기우뚱하게 잡는 이유 뭐임

2. 바둑판이나 철장같은 줄무늬 배경??
배경이 되는 곳이 바둑판인 경우가 많은데
어 이걸 뭐라해야돼
돌담길을 걷는다거나
늘 배경 똑같다고 한 상담실 탁구장 카페 거기
거기도 계단옆에 줄무늬 가득하고
이거 말고도 은근 많음

3. 화면이 분할됨
2번하고 비슷한 맥락인데
그런 철창(?) 같은 연출들로
화면이 분할되는 씬들이 많이 나옴
뭔가 갇힌 기분이 든다해야되나
큰 나무가 가운데 떡하니 있다던지
오늘 포장마차 씬도 좀 그런 씬 있었음

4. 인물옆 과도한 여백
오늘 좀 그런 장면 특히 많았는데
도경이랑 서해영이 같이 있으면
투샷보다는
서해영 잘리고 도경이만 보이고 그 옆은 한없이 여백
또 도경이 잘리고 서해영과 여백
도경이 혼자 돌담길 옆을 걸어도
돌담길 가득 보이고 도경이 구석에서 걷는다거나
아니 혼자면 이해가 되는데
둘이 있을 때 투샷보다 원샷이 그렇게 비대칭으로 잘려 보이는 이유가 뭘까



캡쳐도 없이 말로만 물어서 미안
나만 느끼는건가 궁금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