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나왔어.
미래(도경의 교통사고)는 보이지만,
\'그러다가 남자는 알게된다 마음만 변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어제 10화에서 도경의 마음이 처음으로 해영을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했어.
\'코마상태\'라는 궁예는 지금까지 드라마에서도, 스놉에서도 예시한 바가 없어.
도경은 사고 직후에 (이미 진행된 또다른 현재-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면 곧 들이 닥쳤을 현재의 미래) 도로에 누워 해영을 그리워하다가 드라마시점(현재)의 자기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건 맞아. 도경이 그 여자를 보면 무슨 감정이 들어요?라는 의사의 질문에 \'내 인생이 쓸쓸하게 끝날것 같은 기분이에요.\'라고 하기도 했지.
그 미래를 바꿀 수 있는건 \'마음의 변주\'라는 것을 자각한 도경이, 해영을 향한 마음을 바꾼 10화 이후, 미래가 바뀌어 그 둘이 꽃길을 걸어가는 엔딩을 기대해봄. 기획의도에 있는 글은 강력한 엔딩 관련한 암시라고 보기에. 새드엔딩 걱정하지마 또갤러들.
ㅇㅇ. 처음 폴짝포옹씬때도 그만 불행하고 같이 행복하자고 했지. 해피엔딩각임.
내가 저 캐릭터 설명을 얼마나 밀어붙혔는데, 마음의 변주. 작가가 처음 캐릭터 시놉대로 뼈대 잘 만들어서 가는 기분이야 '내 인생이 쓸쓸하게 끝날것 같은 기분이에요' 의미심장한 말이었네 그리고 '그만 불행하고 같이 행복하자'도
선택이 중요한듯
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