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정리된거 보고오셈
10화에서 도경이 심리상담 한곳이 밖인데
난 이걸 그냥 보진않음
코마와 현실의 틈에서 진행됬던 시간이
드뎌 깨진거라고봄
장소라는건 큰의미가 있는듯
틀에 박힌냥 지금까지의 드라마 배경은 전부 반복임
도경 해영 회사 평창동.. 집... 카페 등 다 같은장소임
근데 오늘 새로운 장소에서 상담을하고
새로운 카페에서 해영친구를보고
또 새로운 회사의 야외가 나오고
또 새로운 장소에서의 해영과 만남
그리고 지금까지 항상 드라마 마지막부분의 씬이 등장하지않음
이 구간이 저번화부터 뒤틀리더니 비로소 오늘 아예 깨짐
즉 의사가 말한대로 마음이 과거현재미래를 왔다 더니기때뭌에
지금까지 전개는 도경의 코마상태당시의 그리운 기억들의 반복이였다면 이 앞으론 새로운 미래가 있을거임
한가지 걸리는점은 마음이 과거 현재 미래를 다안다는건
이렇게 틀이깨지거나 혹 일어났던 미래의 반복이 안된다는것 조차 마음은 알고있다는건데 이부분을 작가가 어찌풀지가 제일 기대댐
그리고 아역씬과 어릴적 추억은 나름 중요한 위치를 자리잡은듯
도경이 성격이 ㅈㄴ 씹사이코같다는 생각은 나도 들었음
근데 오늘 과거씬을 보고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든건
아버지 죽음을 앞에서 본 것과 사라진다는걸 인정한다는 어려움 일것임.
그렇기에 사라진다는걸 인정하기싫기에 서해영에게 좀 더 솔직해진듯
아마 회상씬없이 도경이 저렇게 나왔으면 진짜 시발 사이코가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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