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태진도....

이 드라마에 완벽한 선역과 악역은 없어
각자 사연있고 어찌보면 현실적이고 짠한 사람들이지
전해영도 이렇게 여우네, 뭐네 욕먹는 상황들이
어린시절 애정결핍에 의해 생겼다해도 과언은 아니잖아

전해영도 극 끝날 말미쯔음, 박도경의 서해영 같은 존재의 남자가 나타났다는 암시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한태진도 마찬가지고~

서해영이 예전에 엄마한테 그랬지?
어차피 우리(한태진과) 오래 못갔을거라고...
맞는말인것 같아
지금 성격들을 노골적으로 대조시켜가며 보여주는 이유가 이 부분때문인듯해
그닥 좋은 인연이 아니었던거지... 언젠간 깨질...

이 드라마 인물들 사실 하나같이 다 불쌍해
마지막엔 그냥 무조건 다 행복했음 좋겠고
각자의 트라우마도 치료했으면 좋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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