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 포옹신에서 나 좀 안아주라 할때
해영이 목에 팔 둘러 안아주니까
팔로 허리를 확 휘감아 끌어안더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어린시절 상처를 보듬어주는 그 장면에서조차
해영이 허리를 훅 잡아당겨서 확 밀착하는거 보고
아.. 도경이가 30대 중반 성인남자구나 함ㅋㅋ
어린 남자애들이 그런 스킬이 자연스러울리가 없으니 ㅎㅎ

그 애잔한 장면이 그래서 묘하게 섹시했음
벽키스신처럼 대놓고 치명적이진 않은데
은근히 섹시하달까
조개구이 키스때도 보면 키스 중간에 확 밀착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디테일이 30대의 연애와 스킨십이구나 느끼게 했어 ㅎ
공중파에선 거의 안나오지만 실제론 엄청 섹슈얼한 스킬인데 ㅎㅎ
사스가 케이블 11시구나 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