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형 말대로...코마 상태가 아닌...어찌보면 시한부 교통사고로 삶을 마감하게될...도경의 (아버지의 죽음의..트라우마..결국..그것은 아무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또한..자기와 같은 상처를 가진...그래서 짠했던 전해영을..사랑이라 믿으며 지켜주고 싶었지만..그녀 또한 아무말 없이 사라졌지...
그래서...입을닫고. 귀를 막으며. 눈에 보이는 서해영은 꿈이라 믿고 싶었는데...
첨부터...모든걸 내려놓고 \" 나는 당신이 좀 괜찮은 사람인것 같아요\" 가 아닌
\"일찍일찍 들어와주라.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라고 말하는 여자...\"나는 안 죽어요\" 라고 대차게 말하는 세상 제일 불쌍한 여자인것 같은데...자존감은 하늘을 찔러서...
더...더 사랑스러운 여자
그 여자를..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는데...자신이 죽어야 한다는 현실...
그런데..끝까지 가보자던 도경이 나레이션이 더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