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듣는 uneasy romance가 1회부터 나왔다는 걸 알았고.
도경이가 해영이 반장선거얘기때부터 좋았다는걸 알고 보니 도경의 눈빛이 보이고.이들이 언제부터 반말을 했는지.
이사도라가 집에 델다주라며 도경해영을 붙여주었을때 뒤에서 쳐다보던 이사도라의 표정 등등. .
나노단위로 핥고 작가도 깜놀할 더 작가같은 갤러들 덕분에 느낌이 또 달라.
한때 드라마현장 거의 8년정도 보낸 경력으로 이 드라마를 보면
한 씬 한 씬 컷트도 많고 공을 많이 들인다는걸 알게 되는데
그걸 허투루 보지않고 세세하게 봐준 갤러들에게 감탄해.
생방촬영은 전쟁터고 체력싸움인데 그걸 버티게 해주는건 슬프지만 시청률.
실제 인기를 체감하기엔 너무 바쁜 스케줄이라 그저 시청률이 높다면 그걸로 기뻐하는게 현장이야.
많이 자봤자 하루3시간. 여배우는 샵까지 가야하면 정말 잘시간이 없어. 정말 씻고만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구.
그래서 말인데. 연장으로 늘어지고 별루다 이제안본다 이런글보면 쫌 속상하더라고. 그 수고를 알기에.
암튼 갤 잠잠한거같아서.읽을사람도별루 없을것같아서.
댓글도 없을것같아서.조용히 그저 주저리좀 해봤어.
긴글 읽어줘서 땡큐.
동감~
반장선거때 도경이눈빛이 유독 좋았다고 느꼈는데 그때부터였다니..
너횽 고생해따.8년이라니 대단하닷.
늘어지고 별로다 라고 말하는건 개취라 그럴수있지만 굳이 안본다고 광고하는애들인 99퍼 물타기하는 ㅇㄱㄹ니 흘려들어 진짜 드라마 때려칠 정도로 실망하면 안본다 어쩐다 갤까지 찾아와 구질구질 말도 안해.
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