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볼때는 몰랐는데 복습하면서 보니까
도경이가 훈이랑 시나리오때문에 싸우고 속상해서 그밤에 그냥 밖으로 나갔잖아..
근데 놀이터인지 운동장에서 마구 달리는 건 환한 낮시간이더라구...
물론 속상해서 나간 타이밍이 밤이 아니라 새벽 2~3시쯤이고 운동장 달리는게 대낮이 아니라 새벽이라고 해도 밤 샌 건 맞는 거잖아..
근데 그렇게 피곤한 상태에서 해영이한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와달라고 하고
거기서 바다까지 운전해서 가고 밤까지 놀다가 조개먹고 술 마시고
대리기사 불러서 돌아오는 것까지 생각해보면
연속해서 이틀을 밤 샌거 맞는 거지?
그러니 도경이 모습이 그렇게 피곤하고 초췌해보이는 거 맞는 거 아닐까?
또 드라마 생방 수준으로 찍으니 더 그렇기도 하겠지만....
내생각에도 리얼 피곤한것도있지만 메이크업도 대충하고 부러 초췌하게 찍은것도 확실히 있는거 같아 조개씬 끝부붕 대리 기다릴때보니 다른때 보다 수염도 좀 까맣게 올라온 느낌이고. 요즘 메이크업 기술이면 피곤해 보이는거 충분히 커버할 수있는데 일부러 커버 안한듯
이 드라마의 최대 단점... 햇볕보고 시간을 체크 못한다는 거..
ㄴ ㅋㅋㅋ 공감 ㅋㅋㅋ 해영이 대낮 퇴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