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도 너무 마음에 듬
도경 본체랑 서해영 본체 케미ㄷㄷ고 솔직히 전해영 본체 그 캐릭터 이미지에 딱이다 운동 잘하고 털털한 척하는 여우 (전해영본체가 그렇다는 거 아님ㅜㅜ)
진상이도 그런 이미지 너무 잘 어울려서 좋다 수트빨 보는 재미도 새록새록하고. 본체의 그 특유의 능글맞는 연기가 너무 사랑스러움
수경도 진짜 캐스팅 너무 잘됐다고 느낀다 그 풍기는 예민보스랑 사차원이미지 프랑스이미지ㅋㅋㅋㅋㅋㅋ 딱 본체 역이었음
도경모 해영모 해영부 도경회사식구들 해영이회사사람들 다 깨알같이 나오지만 나올때마다 연기 너무 담백하게 잘하고 발성이며 딕션까지 너무 좋고 조연인데도 캐릭터들이 확실한게 작감능력이기도 하겠지만 그걸 표현하는 배우 능력도 있다고 봄. 도경모 해영부모는 꽤 많이 나오고 비중있지만 회사식구들은 정말 적게 나오는데 이름은 몰라도 누가 누군지 무슨 성격들인지 대충 알 것 같은게 참 좋다 (+장회장 딸, 서해영 동창친구들)
처음엔 안나 본체 연기 걱정했는데 볼수록 훈이랑도 잘어울리고 사랑스럽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은근히 깨알 디테일 연기도 잘 살리고 대사도 쏙쏙 잘 들어오는게 괜한 걱정이었구나 싶다
박훈 까불까불 욱하는 캐릭터면서 가끔 벌게진 눈이 참
매력적이라고 보면서 생각하고 감정연기를 본체가 잘하는건지 박훈 나올 때마다 훈이한테 감정 이입하게 돼..
주연은 당연하고 조연들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는 또해 너무 좋다
또해 바닷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돌담길만 걷자
다음 화 좋은 곳에서 박도경 서해영 단 둘이 재워주세요 또멘
캐스팅 좋다는 게 대세의견인데?ㅋㅋㅋ주연 말할 것도 없고 조연들 캐스팅도 다 좋음
ㄴ간혹가다 전해영 서해영 캐스팅에 대해 말이 많길래 혼자 삽질로 속상했음ㅋㅋㅋㅋㅋㅋ 대세의견이 좋다면 정말 좋다
ㄹ ㅇ
케미 깡패
나도 완전 만족
대만족 소름끼치게
심지어 대리 기사까지 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