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썅소리 듣는 이유임
뭔가 말하면 남이 기분나쁠 말들을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말하는데
중간에 꼭 아 나 이거 말하면 안되는건가? 내가 잘못한건가? 나 너무 심통부렸지? 이러면서
실수인척 미안한척 꼭 자기 쉴드는 잘 쳐놓고
남이 남들한테 알려지기 싫어하고 듣기 싫어하는 얘기인줄 알면서도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사람인것처럼 얘기를 줄줄 하는게 문제
그게 전해영이 애정결핍때문에 연기하면서 살다가 이제 자기도 못벗는 인격가면 쓰게된 캐릭이라 나오는 행동임
사랑받으려고 울면서도 자동으로 웃어지고
솔직하고 거침없는 서해영을 내심 부러워해서 걔보다 자기만 더 사랑받고 싶어하는
전해영만의 캐릭터가 담겨있는 빙썅짓임
욕먹을 정도로 본체가 연기를 탄탄하게 잘해주고 있는거고
이걸 빙썅이 아니라고 쉴드를 치는거 자체가 전해영 캐릭터를 무시하고 부정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