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니까, 별 감정이 없기에 그러는구나... 싶다예전엔 전화에 이름만 떠도 감정이 흔들리고 널뛰더니만.. 이제는 정말 길거리에서 만나도 아무렇지 않은 사이라서그럴 수 있다고 느껴지네..
그리고 대화 텀보면 도경이가 아웃사이더가 아닌 이상 "알았어" "바빠 끊어" 정도밖에 못할 시간이야
여지가 사라지면 남자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처럼 대할수있지 그래서 한번 돌아선 남자가 무서움
남자가 마음정리하면 가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