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끝을 볼때까지
서해영식으로 발로 차일때 까지 해보는거지.
전해영도 한태진도 가오 잡아가면서 내 존심 지키면서 사랑하는 그까지만. 상대를 좋아한거.


없으면 내가 죽을지도 모르겠다 싶을만큼 좋아해봐라 절박하지. 꺼지라고 니가 밥먹는거도 꼴보기 싫다 해도
그럼 밥 안 먹는다 하고 매달려 본다.
인간사 쪽팔림의 역사라며... 간절히 원하니 쪽팔림도 불사하는거.

쪽팔려 죽더라도 같이 있고 싶은 간절한 마음
그게 서해영 마음이고, 도경에게 그 마음이 닿았다.
도경은 그런 앞뒤 안재는 사랑은 받아본적 없고,

이제 그 마음이 닿았으니 지도 숨기지 않겠지.
끝까지 가보자고.
죽음을 앞두었으니 상처받지 않도록 그녀를 보낸다?
그건 한태진이나 전해영이 했던 방식.

좋아죽겠는데.. 그따위 거창한 마음은 필요없다.
순간을 살아도 같이 해볼거 다 해 보는게 진짜 좋아하는거지.

서해영한테 물어보면 마음 돌려받지 못 하고 나중에 도경이 사라지고 상처 덜 받는거 vs 하루를 살아도 같이 사랑하다 이별하는거 중에 무조건 후자라 하겠지.

원래 사랑은 이기적인거고, 억제 못할만큼 좋은데 어떻게 쿨하게 떠날수 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