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 도경이 찾아와 서로 마주보고 아무말 없이 눈빛으로 서로를 대할때, 지하철타고 계속 서로마주볼때

그리고 도경이 보고싶다는 고백으로 만나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한겹한겹 풀어헤치는 느낌을 눈빛과 표정으로만 나타내는거

몇마디 대사보다 눈빛과 표정만으로 의미를 다 담아내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동선과 장면 하나하나 연출하는 제작진이 두가지가 시너지효과를 내서 현실적으로 보이고 더 공감하게됨.

대사없이 눈빛과 표정만이 담긴 장면으로 이정도로 자세히 감정을 전할 수 있는 드라마가 앞으로 또 나올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