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레이션으로 유추하면 엄마 반대가 좀 악랄했던거 같고 

얼마전에 여기서도 언급되었듯이 전해영은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았던 존재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어떤 정신적 트라우마라든지 

압박감이라든지 그런게 있었던거 같다. 


예고는 그대로 낚는거라서 도경입에서 대놓고 불치병 운운이

나왔는데 전해영이 그랬을리는 없다고 본다. 


오늘 지나가다가 타자기 보고 눈물흘리며 호흡곤란 증세온 것도

병때문이 아니라 트라우마가 발동한거고 전해영이 지나가다 본

특정 사물이 전해영 집안과 연관이 있던가 도경 엄마랑 연관이

있던가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