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랑 싸울때..
피한방울 안섞인 형제지만
훈이가 어디가서 무시당하는게 싫은 도경이
맨날 형한테 독설하지만
그저 이악물고 살아가는 형이 안타까웠던 훈이
서로를 생각하는 형제 맘이 느껴져서 짠했엉...

더불어 안나랑 훈이 술마시면서
안나가 아저씨 안아주고 싶다구..아저씨가 오빠 참 많이 사랑하는거 같다고 말해줄때
첨으로 안나가 참 이쁘고 이커플이 예뻐보였다
그간 갠적으론 훈안나씬들 몰입도 안되고 억지로 껴넣은씬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라고 생각했었거든..(걍 나만의 느낌이야)
안나 마냥 철없는 멍뭉이 같아 보였는데 역시 연애를 많이 해봐서 그런가 핵심을 찌를줄 아네 ㅎㅎㅎㅎ 위로할줄도 알고 ㅎㅎ

뭐 도경인 말할 필요도 없고 훈이 본체 연기도 참 좋았어 10회. 방금전까지 오티비엔 재방보면서 또 본체들 연기 감탄하구 왔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