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나 나나 서로 처음부터 경계심같은거 있었고
내가 좀 좋은일로 가정통신문에 이름 올랐는데
학번이 없어서 애들이 걔한테 너냐고 물어봤다더라
걔 표정 보니까 미안하더라
그리고 걔랑 나 사이에 있는 친구 폰에 걔는 이름이고 난 별명임
걔네가 더 오래된 사이라도 좀 서운해서 별명 뒤에라도 이름넣어달라고 함ㅋ
성적표를 받는데 성적이 예상하고 달라서 뭔가했더니
성적표 바뀜ㅋㅋㅋㅋㅋㅋ
어이없기도 했는데 내가 먼저보고 걔는 전달 못 받은 상황이라
남의 프라이버시를 훔쳐본거 같아서 *미안했음*
심지어 올해 있었던 일인데 지금 속한 단체에도 내가 쉬는동안 동명이인 들어옴ㅋㅋㅋㅋ
시설사용 신청하고 돈도 냈는데 배정을 안해줘서 확인해보니
동명이인잼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내가 확인해서 관리하는 쪽에 알려줌ㅋㅋㅋㅋㅋㅋ
느긋하게 기다린다고 가만히 있다가 3주보냄ㅁㅊㅋㅋㅋㅋㅋㅋ
경험상 동명이인이란게 미묘한거라 상대가 피해입으면
내 잘못이 아니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근데 전해영 과거회상할때 도경이한테 뭐라 함?
괜히 억울한 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미안한 애라고 하는게 정상이라고 본다
심지어 해영이들은 겁나 일방적인 관계였는데도 저따위로 말함ㅋㅋㅋㅋㅋ
전해영도 짠한거랑 별개로 다른사람들한텐 착하게 굴어도
서해영한테는 나쁜짓 한거 맞음
같은반이라 누구a 누구b라고 불렸었는데 생일순으로 따져서 빠른사람이 에이 이렇게 최대한 비교되는거 없이 정함. 베프들 각자 생긴뒤에는 별명 아예다른걸로 따로생겨서 이름부를일 별로 없었는데 꼭 이 누구는 이런데 저 누구는 왜그러니 이런식으로 비교질하는 사람들 있었음. 존나 짜증나고 걔랑 친했는데도 서로 불편하고 미안해서 같이 비교질하는 사람 깜
ㅇㅇ있었뜸 초중같이 나오고 심지어 초딩땐 한번 같은반.. 난 번호로 구분했었던 것 가틈
난 일진이랑 이름 같아서 3년내내 괴롭힘 당함 그때마다 선생님들한테 일렀는 데 난 서행영이 너무 공감된다 이름같아서 피해보는 거
초딩때만 있었어 똑같은 이름에 같은 반 그래서 큰OOO, 작은OOO 이렇게만 부르고 그때는 민감할 때가 아니었으니 별일은 없었구
또 생각났는데 나도 나지만 키차이가 많이나는 동명이인애들이 같은반에 있었는데 큰ㅇㅇ 작은ㅇㅇ 그렇게 불려도 원래 밖에서도 크고 작은 애들이라 위화감도 없었고 서로 배려가 있어서 그런지 둘이 당번도 하고 베프는 아니어도 잘지냄 서로 존재를 인정하는게 제일 중요함 내 친구가 동명이인 소개시켜준거 나중에 생각해보니 고마운거였더라
워낙 흔한 이름이라 어딜가나 동명이인 없던 적이 없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동명이인 있음. 후....
존나 빡치는 일 있어서 결국 개명했고 속시원함.
ㅋㅋㅋ난 전학 가는데 이름 같은애 생활기록부 봉투에 넣어 줘서 나중에 다시 찾아갔음 ㅋㅋㅋ키랑 몸무게가 너무 달라서 알아봄 ㅋㅋㅋㅌ
초딩때 나랑 같은 이름 전교 1등에 올백수시로 받음... ㅡ.,ㅡ
나말고 우리반이 있는데 그냥 ㅇㅇㅇa ㅇㅇㅇb 이렇게 부름 뭐 결과 나올때도 다 a,b까지 붙어서 나오고 그런데도 헷갈려서 잘못부르면 미안하더라
같은반이어서 큰○○ 랑 작○○ 로 불렸는데, 내가 작○○라서 그런가 괜히 위축됬음, 걔가 키가 엄청 크기도했고...지금은 개명하고 새인생삼ㅋㅋㅋ 그 뒤로는 못들어봄ㅋㅋㅋ
완벽한 동명이인은 아니고 이름만 같았는데 친구들이 나 부르려고 xx야~ 하면 그 친구한테 성까지 붙여 부르라면서 존나 짜증냄ㅋㅋㅋ 근데 지 부르려고 xx야~ 하는 건 뭐라고 안 그러더라ㅋ 갑자기 생각나네ㅋㅋㅋㅋ
있었음.. 4명이나 있었음.. 이름앞에 알파벳 붙여줌..
ㄹㅇ 뒷북인데 기숙사 룸메 나랑 이름 같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