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쉬운게
아까 변주 어쩌고 기사 보니까, 대본도 그렇겠지만
감독이 더 힘 실어서 씬을 늘려 늘려 분량 늘이는 거 같은데
기사만 보면 뭔가 좀 착각하는 느낌.
감정선 담긴 씬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장면들이 의미없이 길게 늘어난다는 느낌이
강해서 지루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건데
솔직히 연장이야 방송사, 제작사 압력 있었겠지만
연장 결정나기 전부터 씬 밀리고 있던 것도 있고,
모든 씬을 다 살려서 간다는 제작진도 솔직히 답답함.
쳐낼 건 쳐내야지. 대본 1회분은 작가가 임팩트 있게
흐름 고려해서 냈던 걸텐데..
기사에서 저렇게 단호박으로 얘기하는 거 보니
11화 12화도
크게 다를 거 같지 않아서... 안타깝다
뭐 나야 끝까지 보겠지만 아쉬워서 쩝.
난 처음볼때는 늘어진다 생각하는데 딱 두번째 보는 순간부터 그런 생각이 1도 없이 사라지는게 너무 신기했음. 도경이 전해영 회상씬 그런거 필요없다 생각했는데 두번째 보는 순간부터는 거기에 몰입이 확 되더라고.
동감 2222222222222222 필요없는건 좀 쳐냈으면 근데 이미 연장된거 불가능할것같다
나도좀 동감... 2회늘리지말지..
아무래도 생방으로 볼때는 다음 장면-스토리진행-주연들의 행방 이런게 너무 궁금해서 자꾸만 그런 장면만 기다리니, 원하지 않는 씬들은 지루하게 느꼈던거 같고. 전체적인 내용을 알고 봤을땐 확실히 감정선을 너무 잘 짚어 주더라.
기대치가 올라가서 그런것도 있지않냐? 중간유입러인데 진짜로 아직까지 재밌어 기대를 낮추고 보는걸 추천
진짜 동감이야....... 필요없는 장면이 많으니까 늘어지지............
ㄴㄴ전해영 회상씬은 대본에도 있던거고 길었다고 생각 안 함. 이사도라 캐릭터는 충분히 설명 됐는데 의미없이 계속 주정씬만 길어진다든가, 춤추는 씬의 반복이라든가, 회식씬 노래 부르는 거 이런 거 길어지는 거 말하는 거. 아마 아역씬도 좀 더 타이트하게 갔었어야 했는데, 아빠랑 하하하 호호호만 너무 길었어. 연출 잘 하는 거 알겠는데, 욕심이 과하다는 거
나도 본방 볼 때는 씬 길다 늘어진다 이 생각하면서 봤는데 재방볼 때는 전혀 그 생각 안들더라 신기... 생각해보니 본방 때는 빨리 다음 장면 뭐 일어날지 궁금해하면서 보고 또해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보니까 그렇게 느끼는 것 같음 재방 보니까 오히려 너무 스피디하지 않고 몰입 잘돼서 좋았음
노린거
ㄴㄴ나도 감정선 드러나는 부분이 길어지는 건 괜찮아. 그런 건 이 드라마에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함. 다만 의미없는 씬이 길어지는 중인데, 그걸 재밌는 걸 다 살리면서 가겠다고, 웃기다고 생각하면서 만들고 있는 늬앙스로 기사가 떠서... 좀 답답해서 써 본거야.
극 전체로 보면 적당한데. 본방볼때는 내가 이미 마음속으로 기다리는 씬이 있기 때문에 그 외의 것을 늘어진다고 여기는거...
근데 캐릭이 가지고 있는 과거를 알아야 극에 더 몰입할 수 있지 않음? 늘어지는 느낌인건 사실이지만 쓸모없는 부분은 없는거같음 도경이 가지고 있는 유년시절의 아픔이 서해영을 왜 받아들이게 되고 왜 사랑하게 되는지 알 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음 그래서 후반 도경 해영이 서로 마음확인하고 이어지는것들이 더 격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었음..
원하는 장면만 보고싶은 장면이 많이 나와주는거 바라는거 알지만 전체적인 흐름에서 꼭 필요한 씬들이라 여겨졌어.어차피 대본에 있는걸 쳐내지않고 담아낸건데..왠 감독탓? ..글구 작감들에게 각 캐릭터들은 누구나 똑같이 애정하는 자식같은 존재라 각 캐릭터들을 정성스럽게 표현하고 싶어해..
씬 늘어지는건 인정
ㄱㅆㅇ) 결말이나 큰 에피소드는 이미 정해져 있을테고, 어차피 장르물도 아니니 신규 에피소드를 삽입하는 것도 어려운 거 잘 앎. 연장 결정된다 했을 때, 결말은 정해져 있고 보다 대본을 충실히 표현하겠다 필요해서 했다 해서 믿고 보고 있는데, 그게 많이 안 보이고... 제작진이 보기에 재밌게 찍힌 씬을 그대로 내보내는 느낌이 들어. 그게 길고.
늘어지는건 공감
오히려 나는 연장 결정 나고 더 섬세하게 볼륨 크게 설명하려고 한다고 느꼈는데 ㅇㅇ 역시 닝바닝
ㄱㅆㅇ) 나한테 의미없이 길어지는 씬이란 메인이 아닌 다른 캐릭터가 나오는 씬이란 뜻이 아님.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나오라고 다른 캐릭터 씬 줄이란 뜻이면 이런 글 쓰지도 않아. 안 보고 말지..
초반의 스피디함과 편집의 재미가 좀 없어졌는데 연장한 이유도 있을 거고 시간이 촉박해진 탓도 있을꺼야.
불필요한 씬 있어서 늘어진다고 느껴지는 것 마즘. 젤로 걱정했던 부분이 현실로 ㅠㅠ
사람들이 연장됐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미 어느정도 씬 늘릴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듯. 그렇게 크게 이상하지 않았고 전체 회차로 보면 괜찮은데 특정씬들만 지적하면서 침소봉대하는 느낌이랄까. 뭐 다 아끼는 마음에서 하는 거겠지....
아무래도 시간이 없어지니 10번 찍어 붙이던 거 6번 정도 찍어 편집하지 않겠니? 그래서 늘어진다는 느낌이 드는 듯
ㄱㅆㅇ) 나중에 대본집 나오면 보고픈 게, 아마 대본상 1~2줄 주어진 상황설명도 5분? 나오는 느낌. 찍는 우린 좋았어! 잘 나온 거 같아! 어차피 연장 됐고 대본에 아주 충실하게 다 찍었으니 그대로 내보내! 하는 거 같단 말야. 대본 상 원래 있던 씬들 말고..
원글말에 동감. 제작진이 보기에 재밌게 찍힌 씬을 그대로 내보내는 느낌이 들어. 그게 길고.
나도 어느정도 공감
씬을 좀 더 임팩트 있게 가면 좋은데.. 다 재밌는데 가끔 씬들이 너무 늘어져 진심. 좀 더 타이트하게 가면 좋겠는데..
ㄱㅆㅇ) 그래도 공감해 주는 사람들도 많네. 아마 시청률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기사에서 분명 이 점 콕 찝고 넘어갈거야. 캐릭터 문제도 들먹일거고.... 지금이야 시청률 떨어진 적이 없으니 까는 기사가 표면상에 상대적으로 묻히는 거지. 제발 제작진 조금만 핏백 해 줬으면 좋겠다.
공감 서해영 부모님 노래방씬 이사도라진상이 춤사위씬 볼때 이래서 연장 반대하는구나 느낌
기왕 찍어 놓은거 아깝다 생각했던 장면 풀로 보여줘서 촬영을 좀 줄여야 제작진도 좀 살지.
ㄴ 지금 보니 거의 실시간 촬영인것 같은데 무지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