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이와는 결혼까지 할뻔했지만 절대 도경이한테처럼 들이대지 않았을거야. 나래이션으로도 손해보지 않기 위해 재는 사랑을 했다고 했지.
도경이한테처럼 저렇게 자기자신을 다 내던지는 사랑을 하며 맘먹고 쉬운여자가 되려고 한다는건 도경이 그런 해영을 이용하지도 비웃지도 않을거란걸 아는거야.
누울자릴보고 발 뻗는거지.
처음부터 자기 치부 다 밝힐때 도경이 받아준걸 알기때문에 이 사람 한텐 다 내보일수 있는거지.
이건 도경도 마찬가지같아.
그래서 도경과 해영이는 서로를 놓을수 없을거야
나 자신을 다 내보이며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사람이 날 다 이해하고 감싸주고 찌질한것도 사랑스럽게 봐주는데 포기가 안되지.
서로를 못만났다면 도경이나 해영이는 아마 전해영이나 태진이에게 만족하고 나름 행복할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서로 만나서 알아봤다면 이제는 서로가 아니면 충족할 수 없을거야.
동감
ㅇㄱ
ㅇㅇ
격공!!
서해영은 털고 집중하는데 도경이는 집중하지 못하는거같음.. 다 털지도 못했고.. 거기서 서해영의 배신감이 극도로 분출되지 않을까 생각함.. 자신은 과거에 쪽팔린거 자신의 마음 솔직한 모든것을 털었는데 도경은 털지 않아서 (털만한 가벼운 얘기가 아니기 때문에..) 더 배신감을 느끼게 될까 걱정됨.. 태진이 구속된 사실을 털지 않고 밥꼴싫을 시전한것과 같은 효과가 나올거라고 궁예질 한번 해본다. 그럼에도 도경을 격하게 사랑하고 있어서 나중에는 극복하겠지.. 그 과정을 바라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통쓰린것들이 아닐거라는거고..
근데 도경이가 아직 말하지 못한 게 있지 ㅜㅜㅜㅜㅜㅜㅜ
ㄴ그래서 아마 도경이와 해영이가 많이 힘들어질것 같아. 이미 서로 놓을 수 없는데 놓아야만 되는 상황이 닥치면 둘 다 미칠듯
ㅠㅠㅠ이글다받음
문제는 도경이한정 쉬운여자였던 해영이가 사건터지면 누구보다 어려운여자가 될꺼라는거
서해영의 충격이 클 것 같아. 서로 다 오픈한 사이라고 믿었던 만큼...
겁내 어렵진 마라.. 도경 머리 터진다..
ㅇㄱㄹㅇ 도경이가 쉽게 보지않을걸 알아서 그러는거임. 진짜 누울자릴보고 발뻗은거맞음
해영아 도경이 불쌍타 조금만 힘들게 하자. 그래야 너도 덜 힘들지 도경이 힘든 거 보면서 해영이 너는 더 힘들 거잖아. 왜 내가 한숨이 자꾸 나냐.ㅋㅋㅋ
그렇기도 하지만 쉬워보이는게 상관 없을만큼 도경을 사랑하기 때문이기도.
ㄴ ㅇㄱㄹㅇ
ㅇㄱㄹㄱ 격공, 특히 잔다는 발언도 난 그런 신뢰를 바탕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던질 수 있었다고 생각함
동감
일겅 -
http://cafe.daum.net/againohdvd
개추다 ㄹㅇㅠㅠ
ㅇㄱㄹㅇ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