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에서 그는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박도경 역할을 맡으면서 전작들과 다른 멋 부리지 않는 간결한 스타일링과 블랙 화이트 그레이의 무채색으로 컬러를 제한해 캐릭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몸에 꼭 끼지 않는 여유 있는 피트를 선택하고 재킷이나 코트의 팔을 접어 올려 입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준비가 돼있는 일중독 남자의 면모를 완성했다.


도경이 패션에 요런의도가 있었네.... 님들아 코디를 넘 미워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