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정주행 달리고 갤복중인데

난 솔직히 보는 내내 전해영이 너무 짜증났어

학교다닐때부터 미안한 마음을 품을수밖에 없는 상황인데도(물론 그상황이 전해영 책임이란건 아니지만)

회상씬에서 그냥 좀 억울해보이는애였다면서 도서부 킬킬킬 하는것도

도경이한테 들으면 기분나쁠거 같다고 말하는 씬도

그냥 다 지잘난맛에 사는구나

찌질해보이는 서해영은 애초에 밑에 깔고 자기가 위에 있는걸 즐기고 있구나

그런생각이였어

전해영도 상처가 깊은애고 그래서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간다는건 아니지만

나 상처있다고 남 상처주는게 맞는건 아니잖아

머리 좋고 눈치 빠른 전해영이 서해영 입장을 전혀 생각못하고 그랬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