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영한테 철벽치는 말투ㅎㅎ얘 왜 이래 장면에서도 보면전해영이 계속 지가 운전하겠다고 그러는데도경이 두번이나 \"됐어\" 하거던이때 억양이 참 좋더라 난..파혼사유 알고난 뒤로 전해영한테 화는 풀렸지만말투가 대놓고 쌀쌀맞거나 그렇진않은데 조용하면서도 엄청 단호해서더 어떻게 찔러볼 여지가 없게 만들더라탁구장에서 정리할 때도 그렇고내가 미련남은 전해영 입장이면 몇번은 무릎꺾일 그런 단호함그런 디테일이랄까 암튼 그 톤이 좋음
ㅇㅇ대놓고 쌀쌀 맞은 건 아닌데 찔러 볼 수도 없게 냉정한 거ㅇㅇ 짧은 대사들이 오히려 살리기 힘든데 그 미묘한 톤을 참 잘살리는 것 같음
내가 그 됐어에 진짜 여러번 치였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치임.ㅋㅋㅋ 됐어 그 어감자체가 진짜 막 화내는것도 아니고 감정 드러내지 않으면서 간단하고 단호해서.
오 이거 맞아ㅇㅇ 화내거나 그정도로 쎄게 말하지는 않았는데, 또 한번 더 같이가자고 말할수는 없을정도로 단호한 묘한 경계
눈길도 안주고 덤덤하게 "됐어" 정말 믓진듯
그러하다
맞아 ㅇㄱㄹㅇ
눈빛에 동요가 전혀 없는 게. 첨 레스토랑에서 재회했을 때나 집에 찾아왔을 땐 안 그랬는데 이젠 맘속에서 끝냈단 느낌이 들더라.
ㄱㄹ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