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원래가 그런거라지만
서해영이 도경이 좋아한다고 느낀 그 순간부터
넘 지고들어가는 느낌이라 보면서 뭐랄까..
맘이 아팠다고 할까?

충분히 사랑스런 여준데 전해영을 지 입으로
1급수라고 말하고 도경이도 그 급수에 어울리는
남자였다고 단정하는 서해영의 그때 그맘자체가
고스란히 전해져서 보면서 맴찢어지더라.

그래서 서해영이 지금 자기 감정 순순히 인정하는게
더 싫었어.
오늘 에피만 보면 잘란 친구 남친 속으로 짝사랑하고
있는거 같잖아.  정말 ㄱ 같더라 기분..

4회까지의 당당했던 서해영이 돌려내.
돌려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