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에서도 그랬는데 그때 서해영 표정은 정리하려는 표정이었음.

이 남자가 정말 좋은데 내가 너무 힘드니까 바보같이 목메지말고

정리하고자하는 표정이랄까. 


여자들이 저 표정 지을때가 진짜 무서운게 상대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뭔가 결심을 할때 나오는 표정..입은 웃는데 눈에는 감정이

안실린듯한 표정이랄까..


근데 예고에서보니 36살 먹고 쳐맞고 다닌 도경이 바라보는

표정이 8화에서의 딱 그표정이었음. 11화 보고 멘탈 잘 잡아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