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때랑 반대되는 상황이 나올 것 같지 않음?
+근데 해영이가 마음 떠난 상태에서 태진이 구애해봤자 해영이 마음 돌려놓을 수 없는게,
이미 다 끝난 사이인데 태진 혼자 재결합하기로 한 것처럼 굴고 있어서 오히려 부담감만 주는 것 같다.
태진도 안타깝지만 구치소에 있을동안 해영이한테 워낙 많은 변화들이 있어서..
그리고 그 변화들의 중심에는 도경이 있고.
에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짠해서 미치겠네.
한태진도 얼른 미련 버리고 자기 인연 만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전해영이 '나한테 설명해 어제 왜그랬는지' 이랬을꺼 같ㅇ
나도 그생각함;;; 소름;;;;
ㄴ그거누구한테하는말일까
나도 같은생각했음
도경이한테 했겠지 뭐
나도 그생각함 그럼 서해영한테 하는말일거같음
ㅋㅋ전해영에게 제대로 자세히 들어봐라 박도경 니가 안보냈음 그 장미꽃다발이랑 반지 눈치 백단 박도경 그게 누구꺼인지.. ㅋㅋㅋㅋ
도경이한테 말하고 도경이가 질투폭발 하는걸지도
아님 혹시 그거 아닐까? 전해영이 꽃다발 도경이가 보낸 줄 알았는데 바로 서해영한테 넘어가서 이름 확인 못한 거. 그래서 전해영은 자기대로 빡쳐서 도경한테 전화하는데 도경은 거기서 한태진이 꽃다발 보낸 거 알고서는 질투폭발.. 너무 갔나 ㅋㅋ
박도경이 서해영때문에 여러가지 감정을 느낀다고 했거든 그러니 이번에 무슨 감정이겠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어.. 그러면 이번에 무슨 감정을 느껴야 겠어? 질투라는 감정을 느껴야 하는 거야.. 사랑 다음에는 질투.. ㅋㅋㅋ
난 전해영이 장회장딸이낭 이야기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도경이가 장회장한테 한태진 망하게 한거 듣는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