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나갔을 때 부르긴 했지만 해영이 듣지도 못했다.

사랑한다는 말도 좋지만

오해영이란 이름 사랑스럽게 불러보자

아놔. 태진이 나타나기 전에

이름 좀 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