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던 누구처럼


작가가 그렇게 예상못한 이야기를 가져오는데도
나는 또 하나의 궁예를 해봅니다 ㅠㅠ

진상이는 어릴때부터 수경누나를 좋아했다
수경이가 파리 연수를 갔다는걸 알고
진상이는 한국에서 불어를 독학해봅니다
누난 내여자니까 내여자니까
성인이 되어 이제 고백해볼까 하는데
수경누나 마음에 어떤 인간 하나가 꽉 들어앉은걸 알고
진상이는 아무렇게나 오늘다르고 내일다른 여자를 만나러 다닙니다..

이게 맞을리가 있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