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지금 당장은 절대 안 듣고..



드라마 중후반부나 아예 후반부쯤..
서해영의 마음이 도경이를 떠나간다거나
서해영의 마음을 모르고 있다거나
혹은 본인이 서해영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신히 없거나 하는 상황에서

저 녹음을 정말 어쩌다 듣게 됨으로써
뭔가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상황을 뒤집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뭐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오늘 녹음된게 훗날 둘의 관계에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아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져갈 때쯤 갑자기 뙇 하고 나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