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애인이 군대에서 헬기에서 루프타고 내려오다 땅에 쳐박히는 사고가 났음

다행히 눈이 많이 와서 죽지는 않았는데..

뼈가 꽤 부러짐.

근데 떨어지는 그 몇초 동안 인생의 모든 순간이 다 지나가더라고함.. ㅋㅋ

마지막에 내 얼굴이 엄청 크게 떠올랐다고.. ㅋㅋ

 

죽지도 않고 잠깐 기절했다 병원에 입원함..

그리고 죽기 전에 주마등같이 인생이 떠오른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다 함...

 

도경이 사고는 나지만..

교통사고니 졸라 아파서 자꾸 아픔도 느끼지만..

그게 죽는건지는 아무도 모름...

서해영이 너무 안타깝게 그리워서 환시는 떠오르게 할 지언정..

그 이후에 죽는지 사는지는 모른다는거..

 

변주는 시작된다 하니 사고가 안날수도 있고..

나도 그거보다 덜 다칠수도 있지만...

그 사고 그대로 나도 안죽는것도 충분히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