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또해 둘이 있을땤9화만봐도 도경이가\'집에가자\'라고 전화할때 표정이랑 입꼬리 보면 되게 칭찬받고 싶어하는 대형견느낌나고 \'얘 얼굴 왜이래?\'할 때 수경이 대사도 일품임. 지금까지 수경이 쭉 술 취한 광년이 모드 아니면 주위 다 휘어잡는스타일의 대사만 했는데 거기서 거의 처음으로 살짝 말꼬리 늘이면서 변명하듯 \'맞을짓 했어어-\'하고 도경이는 그런 누나 슬쩍 째리는데 존나 좋다/블딥 소취....
정말 그 넷... 똘똘 뭉쳐있는게 좋아.. 하나의 가족.. 티격태격 싸우는데 서로 존중한다랄까. 물론 쪽팔리게 대놓고는 왠만하면 안할테지만
이 장면 완전 좋아. 좋은 장면 진짜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