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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엔딩씬에서 도경이 '좋은데서 자자 우리~" 이후에 둘은 호텔로 향하고

9회 호텔씬에서 작가가 뿌렸던 해영이 "때리면 흥분하나~?" 떡밥이 회수된거임.

해영은 둘만의 흥분을 위해 호텔에서 밤새 도경을 때렸고~ 그렇게 뜨거운 사랑 후 그윽한 눈빛으로 도경을 바라봄

한편 밤새 해영한테 맞은 도경은 수치심과 취향이 이상한 해영이 혼란스럽고 무서워  호텔을 나와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중에도 해영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독백을 하는데...

" 이 여자랑은 이렇게 끝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난 (밤새 맞아) 죽을지로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