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봤는데도
어디서부터 시작인지도 기억도 잘 안나지만
기억따라 보면
껴안았는데 쪽팔리게시리 뽕튀어나온거
밥먹으로 갔는데 오해영과 엮인것
그냥 거길 빠져나고 싶었던 에릭이었지만 기분나빴던 오해영
그리고 나지막히 들리듯이 왜 안오냐고 전화하고
챙겨주고
으...
좋았다.
회식씬보면서 왜 여자들이 일명 보적보를 하는지(기분나쁘면 미안해요.)
왜 이쁜애를 싫어하는지 알것같았다.
그런 말을 하는구나...
말만 착하고 칼 담긴 말
회식자리에서 눈치없는놈 진짜 대가리를 찍고싶었고
회식마치고나온뒤 오해영에게 한방먹이는 포옹씬도 너무좋았다.
싫은척 하면서도 피식하고 웃어버리는 에릭의 웃음이 진짜 웃음인걸 알았기에 오해영이 눈시울이 붉어지는장면도 너무 좋았고
설령 더 높은 오해영이 이유가 있더라도 지금당장은 주인공 오해영이 너무 좋다.
한번씩 보면 화면잡아줄때 벽이 중간에 가리고 안가리고 표현잘해줘서 너무 재미있었다.
세줄요약?
처음 포옹에 빵터지고
두번째 포옹에 즐겁고
오해영의 얼굴 표정에서 이 드라마의 즐거움이 온다.
지금 뭐하냐고? 내가 유일하게 돈질해본 야마하 스피커로 아리멤버~~~~ 듣고있지.
태양의 후예보다 드래곤나오고 주인공이 죽었다 살아나는 왕좌의 게임이 더 현실성 있던 나에게 너무 신선한 드라마야.(글쓴이)
보적보 프레임 가지고 오지 마라ㅋㅋㅋㅋㅋ이쁜애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글러먹었으니까 싫어하는 거지. 남자라고 다르냐?
네다음한남 ㄲㅈ
ㅂㅁㄱ 존나 단어 선택 더러운거 봐라
... 반응이 그렇다? 인간이 글러먹어서 그렇다고 그랬는데
말만이쁘고 칼담겼다는 말에 충분히 담겨있는거 아닌가?
그렇게 뭐같으면 자적자 자적자 자적자.
병신아 인간이 글러먹어서 그런거면 보적보가 아니라 만인에대한 만인의 투쟁을 들고와야지 머가리에 우동사리만 쳐들었냐?ㅋㅋㅋ사스가 한남ㅋㅋㅋ
아니다... 그냥 이야기해봐도 답이없겠네. 너도 나 그렇게 생각할꺼고
한남충 이런말은 잘쓰면서 혐오하는단어는 많구나
ㄴ 응 꺼져
그래 자기가하면 클린하고 남이하면 충이고 ... 태도 잘봤다.
선후관계가 잘못됐어 병신아 니가"먼저" 보적보 들고왔으니까 한남으로 대응한거야 니수준이 그거니까ㅋㅋㅋ머가리에 든게없는데 이해는하겟냐ㅜ 애잔
네. 대화가 안통하실분. 이야기가 왜 이렇게 흘러가야하는지 모르겠네.
보적보가 아니라 어떤 등신들은 칼담긴 말에 칼이 안보이나봐? 그런 등신들이 있지 눈이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