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봤는데도

어디서부터 시작인지도 기억도 잘 안나지만

기억따라 보면

껴안았는데 쪽팔리게시리 뽕튀어나온거

밥먹으로 갔는데 오해영과 엮인것

그냥 거길 빠져나고 싶었던 에릭이었지만 기분나빴던 오해영

그리고 나지막히 들리듯이 왜 안오냐고 전화하고

챙겨주고

으...


좋았다.


회식씬보면서 왜 여자들이 일명 보적보를 하는지(기분나쁘면 미안해요.)

왜 이쁜애를 싫어하는지 알것같았다.

그런 말을 하는구나...

말만 착하고 칼 담긴 말


회식자리에서 눈치없는놈 진짜 대가리를 찍고싶었고


회식마치고나온뒤 오해영에게 한방먹이는 포옹씬도 너무좋았다.

싫은척 하면서도 피식하고 웃어버리는 에릭의 웃음이 진짜 웃음인걸 알았기에 오해영이 눈시울이 붉어지는장면도 너무 좋았고


설령 더 높은 오해영이 이유가 있더라도 지금당장은 주인공 오해영이 너무 좋다.


한번씩 보면 화면잡아줄때 벽이 중간에 가리고 안가리고 표현잘해줘서 너무 재미있었다.




세줄요약?

처음 포옹에 빵터지고

두번째 포옹에 즐겁고

오해영의 얼굴 표정에서 이 드라마의 즐거움이 온다.



지금 뭐하냐고? 내가 유일하게 돈질해본 야마하 스피커로 아리멤버~~~~ 듣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