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뒤늦게 빠졌는데 아직 큰 애정없이 걍 아무 생각없이 정주행 했을때.
제목보고 처음 든 생각이 동명이라 오해가 생긴다는 뜻도 있지만 또 오해영이랑 결혼하게 돼서 또 오해영이구나 하고 느꼈거든.

서해영 입장에선 또 오해영(전해영) 때문에 내 인생 꼬이다가 풀리는 지점.

도경이 입장에선 또 오해영이랑 사랑하고 결혼하게 되는 지점.

그 지점을 지금 드라마로 보여주는거 같고 그래서 전체적인 아웃라인과 남주여주의 심경을 한마디로 표현한 타이틀이 또 오해영 이구나 생각함. 그래서 결혼직전의 둘의 모습을 보여주며 해피엔딩 스러운 열린결말로 끝날수도 있겠다 싶긴 했지만 사고니 뭐니 암시 나와도 비극1도 생각 안했는데 의외로 갤에오니 비극론자들이 많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