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야 뭐 말할것도 없지만 난 또 재며 따져가며 보는 사람이라 디테일 신경 많이씀.


오늘은 의상이랑 헤어에 대해


도경이보면 첨에 옷이 좀 후줄근 하고 머리도 전작과는 달리 촌스러운? 느낌의 평범한 스타일이더라..의상 컬러도 그렇고...


그래서 아니 여심을 끌어야 하는 남주인데 뭐 이래~~ 이렇게 보다가 도경의 캐릭을 파고 들다 보니 이게 맞다 싶더라.


비록 대표지만 음향기사가 수트빨에 최신 헤어 스타일을 할수 없잖슴. 


해영이도 보니 얼굴뿐 아니라 몸매가 아주 빼어나두만 두리뭉실한 옷으로 그 몸매를 싹 가리고 직장인이 자주 입을 만한 평범 스타일을 주로.. 게다가 홈패션 추리닝.ㅋㅋㅋ


다른 들마 보면 아무리 가난한사람도 명품백이며 매 장면마다 바꿔서 나오는 신상들 땜문에 너무 비현실적이다 생각한적 많았는데 이 들마는 내 생각을 바꾸게 해주었음.


이런 부분 까지 신경쓰니 욕심을 버린- 누군들 화면에서 멋지고 이뻐 보이고 싶지 않을까- 배우그리고 제작진들이 너무 잘 해 준것 같아서 칭찬해 주고 싶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