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경이라는 남자가 있었어요. 도경이는 세상 모든 것중에 오해영 목소리를 가장 좋아했어요. 해영이 목소리를 들으면 스스르 잠이 왔어요. ……너무너무 사랑했어요"
라는 이야기 하는데, 동화책 읽어주는거 같이 말하거든?
나 이거 들을때, 이건 도경이가 전해영한테 한 말이 아니라, 자까가 우리한테, 도경이는 오해영(서해영)을 사랑했단 이야기를 오해영(전해영) 입을 빌려서 한거 같단 생각이 든다.
저 오해영이 꼭 전해영 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렇게 들으면, 도경이가 서해영이한테 직접 말로 하지못한 사랑고백같이 들려서 뭉클하다
내가 오바냐?
나도저렇게생각했어.. 왜냐면 도경이가 계속 해영이일상녹음소리를 들어서 ㅋㅋㅋ - dc App
ㄴㄱㄴ 현재 서해영을 생각하는 도경이 맘같더라.
지금재방 보면서도3번째인데도 대사하나하나 다시보니 새롭네 작가님 천재
아니 난 그냥 전해영과의 사랑도 아름다웠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싶었어......
ㄴ전해영과의 사랑도 아름다웠고 도경이 사랑받았는데 갑자기사라져서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ㅠㅠ, 그리고 전해영의 후회를 보여주는거같더라
그 소리가 따뜻한 인간이 느껴져서..??